전남도의회가 장기 기증 문화 확산을
뒷받침할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전남도의회는 장기 기증 관련 조례를 개정해
뇌사 장기기증자 유족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기증 유공자를 포상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5년 기준, 전남의 장기기증 희망자는
3만여 명으로 전국의 2점 45%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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