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1살 탁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 불로 주민 1백여명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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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3 21:13:23 수정 2017-06-03 21:13:23 조회수 2
오늘(3)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1살 탁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 불로 주민 1백여명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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