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우박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남도가 풍수해보험 대상에
우박 피해 시설물도 포함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지난달 말, 우박이 내린 전남의 5개 시군에선
천891헥타르의 농작물과 280여개 하우스 시설이
피해를 입었지만, 보상규정이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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