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육성재단은
오늘 목포덕인고등학교에서
릴레이 드림콘서트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의 저자 장동완 씨를 강사로
초청해, 모의고사 9등급에서 7년만에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하게된 이력이
소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매달 두세 차례씩, 드림콘서트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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