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의 정례 여론조사에서
호남지역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99%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전국 평균 83%를 보인 가운데,
호남은 지난주 94%보다 5%포인트 오른
99%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74%로
나타났고, 국민의당은 6%로 지난 주보다
5%포인트가 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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