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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남 바닷가 횟집 비브리오균 검사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6-17 08:18:07 수정 2017-06-17 08:18:07 조회수 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남의 항포구와
해수욕장 11곳 주변 횟집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와 관리를 실시합니다.

식약처는 목포북항과 여수항, 완도항,
송호리해수욕장 등에 신속검사 차량을 투입해
횟집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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