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응급실이 있는 의료기관 48곳,
지역 보건소와 합동으로 24시간 온열환자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2일 가량 폭염이 이어진
전남에서는 187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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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6-20 18:15:22 수정 2017-06-20 18:15:22 조회수 2
전라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응급실이 있는 의료기관 48곳,
지역 보건소와 합동으로 24시간 온열환자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2일 가량 폭염이 이어진
전남에서는 187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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