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극심한 가뭄 속에 농가의 관정용 전기공급 신청을 최우선 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한전 지사에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관정 고장신고 농가의 누전차단기 등을 무상으로 보수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