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250킬로그램,1드럼에 1,300만 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 위판가를 기록했습니다.
새우젓 '육젓' 최상품 가격은
지난 9일 1,150만 원을 시작으로
매주 상한가를 깨며,지난 주 1,3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새우젓은 원료인 젓새우를
잡는 시기에 따라 춘젓,오젓,육젓,추젓으로
불리는 이름이 다른데 6월에 잡히는 '육젓'이 가장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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