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충북 호우피해의 응급복구를 위해 오는 23일 지역자율방재단이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전남 지역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복구활동을 펼치고 인건비 등 소요예산 3천여만 원을 전라남도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