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42살 조 모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 씨는 어제(21) 새벽 5시 3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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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7-08-22 21:15:23 수정 2017-08-22 21:15:23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42살 조 모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 씨는 어제(21) 새벽 5시 3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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