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출신 사업가인
김정기 기성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목포장학재단에 올해부터 매년 6천만 원씩
5년에 걸쳐 3억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지난 2011년부터 디딤씨앗 후원을 통해
목포지역 결손아동 30명에게
매월 90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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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7-08-31 18:15:22 수정 2017-08-31 18:15:22 조회수 1
목포출신 사업가인
김정기 기성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목포장학재단에 올해부터 매년 6천만 원씩
5년에 걸쳐 3억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지난 2011년부터 디딤씨앗 후원을 통해
목포지역 결손아동 30명에게
매월 90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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