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농협, 산림 기관과 함께
다음 달(9월) 10일까지 기후변화로 발생
면적이 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 방제에 나섭니다.
돌발해충은 봄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면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 피해를 입히며,
올해 전남에서는 9개 시군,
2천3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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