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오늘(22) 전남지역에서도
수험생 예비소집이 다시 실시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오전 고사장이 있는 학교를 찾아 달라진 시험실 배치 등을 확인하고,
수험표를 교부받았습니다.
내일(23일) 전남에서는 7개 시험지구에
47개 시험장에서 만7천718명이
수능시험을 치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수능 문제지와
답지가 보관된 7개 시험지구 고사 본부에 대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시험 감독관 소집 등 고사 준비를 마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