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시행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신안군은 조상이 갑자기 사망했을 경우
토지 소유 유무를 알지 못하는 상속인에게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지난해 90명이 505필지 55만 제곱미터를,
올해도 89명이 525필지 68만 제곱미터의
토지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이 1960년 이전에
사망한 경우 호주 상속자가
신청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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