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남악 오룡지구
아파트가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갑니다.
호반 베르디움이 내일(1)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남악 오룡지구 공동주택 첫 분양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대우건설과 한국건설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분양을 계획하고있습니다.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276만 제곱미터에
조성된 오룡지구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점3제곱미터에
8백만 원 중반대로 책정됐으며,2021년 입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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