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돼 장비 설치비 15억 원을 비롯해
5년동안 운영비 4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목포중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에 따라
앞으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증 등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원스톱 진료가 가능해져
전남지역 의료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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