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대규모 외국 자본을 유치해
회동 일대를 관광레저형 관광단지로
조성합니다.
진도군은 세계적인 레저시설 시공업체인
MND그룹의 LST사와 투자합의각서를 맺고
3천만 달러를 투자해 회동 관광지에
높이 2백 미터의 스타타워와
회동-모도간 짚 와이어 등 레저스포츠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천21년 완공 목표인
스타타워는 관광,체험,스포츠, 휴양 등
복합 휴양기능을 갖추게 되는데
현재 스위스업체가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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