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새벽 5시 3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건물 2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직원 48살 표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옆 건물에 있던 60대 여성도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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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01 21:35:09 수정 2018-02-01 21:35:09 조회수 3
오늘(1) 새벽 5시 3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건물 2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직원 48살 표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옆 건물에 있던 60대 여성도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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