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의 한국민화뮤지엄이
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화래화거’(畵來畵去)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그림이 오거 간다는 의미의
'화래화거' 전시회는
현대민화작가 이현자 선생과 제자들로 구성된 아정민화회 회원전으로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기자 입력 2018-02-06 08:20:19 수정 2018-02-06 08:20:19 조회수 2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의 한국민화뮤지엄이
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화래화거’(畵來畵去)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그림이 오거 간다는 의미의
'화래화거' 전시회는
현대민화작가 이현자 선생과 제자들로 구성된 아정민화회 회원전으로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