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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뱃길 17일 가장 혼잡 예상

박영훈 기자 입력 2018-02-08 08:20:34 수정 2018-02-08 08:20:34 조회수 2


설 연휴 기간 뱃길은 17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다음날인 오는 17일 3만 3천여 명의 인파와
7천여 대의 차량이 함께 몰려 설 연휴기간 중
가장 붐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36개 항로에 추가 투입되는 4척을 포함해
61척의 여객선이 평소보다 518회 증가한
2천 418회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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