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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만은 놓칠 수 없다"(R)

양현승 기자 입력 2018-02-24 19:47:06 수정 2018-02-24 19:47:06 조회수 2

◀ANC▶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모두 지방선거에서 전남만은 놓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모두 '호남 정신'을 이야기하면서도,
서로 '호남 정신'을 매도하지 말라며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여야 모두 지방선거 전략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

전남에서의 승리입니다.

◀INT▶이개호 의원
"민주당 가치에 동의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인재를 찾을 것이고 또 깨끗한 공천을 해야 됩니다"

◀INT▶윤영일 의원
"제 3의 대안세력으로서 호남의 대변세력으로서 확실한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고르겠다고 말씀드립니다"

◀INT▶윤소하 의원
"새로운 정치 세력을 발굴하고 있고요. 호남에서는 3개의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다 냅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녹색바람에 밀려
전남에서 1석에 그쳤던 지난 총선에서의
기억을 떨쳐내야 하고,

지역 국회의원으로 꾸려진 민주평화당은
전남에서의 선거 결과에 당의 모든 밑천이
걸려 있고,

민주노동당 시절 목포에서 일당제를 깨트렸던
5회 지방선거를 떠올리며 정의당은 전남에
진보정당의 뿌리를 내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INT▶이개호
"호남정신 계승을 놓고 말한다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속한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확실하게 구현해내고 있다"

◀INT▶윤영일
"저희는 호남의 권익을 포기할 수 없어서
민주평화당을 창당했습니다. 그래서 호남의
권익, 정신을 대변할 수 있는 대변세력이다"

◀INT▶윤소하
"정체성이 불분명하면서 그 시기에 자기 정치적
기득권에 따라서 호남인들을 더이상 도구화하지
말아라, 호남인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다"

각양각색,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 정당별
속사정은 담은 목포MBC 시사토론
'일요포커스'는 내일 아침 7시 10분부터
50분동안 방송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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