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급경사 절개면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무안군은 중소기업진흥원과 전남지방경찰청
뒤편 절개지에 대해 2016년 5월 붕괴위험
지역으로 지정한 뒤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면 보강과 배수로 정비 작업을
오는 2021년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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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3-05 08:20:22 수정 2018-03-05 08:20:22 조회수 1
남악신도시 급경사 절개면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무안군은 중소기업진흥원과 전남지방경찰청
뒤편 절개지에 대해 2016년 5월 붕괴위험
지역으로 지정한 뒤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면 보강과 배수로 정비 작업을
오는 2021년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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