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보건 의료 장비를 부당하게 구매한
것으로 드러난 신안군 공무원 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신안군이 지난 2016년
방사선 촬영장비 등 의료장비 4건,
11억 원 어치를 구매하면서
특정 업체 모델을 지정해 입찰에 부치고,
부적격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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