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가 흑산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신안군의회는
해상의 기상 악화로 1년에 최대 115일까지
여객선 운항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응급환자,재난재해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항 건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흑산공항은
국립공원위원회의
공원계획 변경 승인이 늦어지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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