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 후보자검증위원회의
예비후보 검증에서 모두 19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3차에 걸친
예비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521명이 접수해
이가운데 19명을 부적격자로 판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이의신청에서 구제됐고,
이의신청이 진행중인 부적격자에 대한
추가 구제 여부도 다음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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