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도내 산학연이 추진한
2018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사업 2건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선박 수리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목포 해양대학교가 주관해 국비 100억 원 등
235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선박 수리 연구시험 기지를 구축하고,
수출형 기계부품 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308억 원을 들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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