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정의 의원 모임'의
노회찬 원내대표가 "전남의 제1야당은
정의당"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내교섭단체 구성 이후 첫 행보로
전남을 선택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협력하고 비판하는 정의당이
지방자치에 필요하다"며,
"조선산업 대책, 농업정책 개혁,
목포대 의대유치 등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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