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도 신장리-복룡리 간
10km 구간의 도로 시설개량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국도 2호선과 국도 77호선의
핵심 도로인 신장-복룡 구간은
김대중 대교 개통 이후
하루 교통량이 만대에 이르고 있어
2차로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공사는 2023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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