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관련해
전남도는 수출, 관광객, 투자 유치 등
4개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교류 분야의 경우
저장성과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과
오는 10월 장시성 주간행사를 갖는데 이어
수출 분야는 실질적인 유통 바이어 발굴에
나섭니다.
또 이달부터
도 지정 중국 전담 여행사를 육성하고,
풍력 터빈, 전력부품 기업,
중국내 네트워크를 가진
부동산 개발사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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