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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남해안 철도공사 피해' 항의집회

입력 2018-04-17 21:14:23 수정 2018-04-17 21:14:23 조회수 3

데스크 단신]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군 군동면 내동마을 주민들이
항의집회를 열고 남해안 철도 공사 차량에서
발생한 날림 먼지와 진동, 소음으로
양식장과 딸기 농사가 큰 피해를 보았다며
공사 중단과 함께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와 성신고등학교는 업무협약을 맺고
목포시는 맞춤형 인재육성의 물적, 인적자원을 지원하고 성신고등학교는
관광산업 관련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청 육상팀이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박서진 선수가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1위,
장호준 선수가 남자 3000m 장애물 달리기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3년 복무임기의 전남 공중 방역수의사가
올해 33명이 신규 선임돼 61명으로
지난해보다 15명이 늘었으며
가축방역관이 부족한 지자체 현장 시군에
우선 배치됩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1981년식 캐딜락 세단 드빌 무개차인
의전 차량을 육군 제51 군수지원단에서 보관하기증 받아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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