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 나섰던
장만채 예비후보가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
존중한다"며, "전남에 새 정치의
바람이 지속되길 희망한다"밝혔습니다.
김영록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건에 대해서는 자신의 손을 떠난 문제라며
사실에 의해서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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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4-20 21:14:24 수정 2018-04-20 21:14:24 조회수 2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 나섰던
장만채 예비후보가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
존중한다"며, "전남에 새 정치의
바람이 지속되길 희망한다"밝혔습니다.
김영록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건에 대해서는 자신의 손을 떠난 문제라며
사실에 의해서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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