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동안 열린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오늘 폐막한 가운데
영암군이 전남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개최와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암군에 이어 2위는 광양시,3위는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수영 3관왕의 영암군 전혁 선수가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21개 정식종목과 시범경기인
당구 종목 등 22개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7096명이 참가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