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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박영훈 기자 입력 2018-05-01 21:13:54 수정 2018-05-01 21:13:54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 49분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아파트에서 거실에서
영암군청 소속 8급 공무원 46살 서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던 서씨가
평소 고혈압 외에 큰 질환이 없었던 점,
구토 흔적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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