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는 지난달 선거구민 7명에게
9만9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여수시의원 예비후보와 자원봉사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에 대해서는
선거 관련성 등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최대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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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5-04 08:19:16 수정 2018-05-04 08:19:16 조회수 2
전남선관위는 지난달 선거구민 7명에게
9만9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여수시의원 예비후보와 자원봉사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에 대해서는
선거 관련성 등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최대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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