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시군, 전남지방경찰청은
안전기반 확충과 공익 신고,
안전 문화 강화 등 3개 분야의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661곳에
과속단속 CCTV를 오는 2천22년까지
모두 설치하고 시군별로 15명씩
350여 명의 안전보안관을
다음달부터 운영하면서 공익 신고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시기와 주제별로 방송 홍보와
안전 문화 활동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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