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이
박삼재 전 완도군의회 의장을
완도군수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또 무안군 2선거구 광역의원에
김영석 후보를 공천하는 등
기초단체장 16명, 광역의원 35명,
기초의원 92명의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 10개지역 비례대표를 확정한
민주평화당은 나머지 시군과
광역의원 비례 대표도 이번 주 안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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