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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적자살림..고용악화,주거식비 비중 늘어

입력 2018-06-25 08:16:42 수정 2018-06-25 08:16:42 조회수 8


노인층과 청년층 1인 가구의 한 달 평균
지출액이 소득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새 기준으로 조사한
지난해 1인 가구의 월평균 지출액은
177만 원으로 소득보다 8만원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1인 가구 청,장년층의
고용 사정이 나빠진데다 다인 가구에 비해
주거,식비 비중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0세 이상이
전체 36.7%로 가장 많았으며
15세에서 29세 청년 1인 가구는
전체의 18.8%를 차지했지만
1년 전보다 6만2천 가구나 늘어나는 등
증가속도는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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