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농민회 "스마트팜 사업, 농업계 4대강 사업될 것"

양현승 기자 입력 2018-07-10 08:17:14 수정 2018-07-10 08:17:14 조회수 2


농민회가 정부의 스마트팜 조성 사업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전국 농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스마트팜 사업은 생산측면에 치우쳐
유통구조 개선에는 대책이 없고, 1조원 이상
대형 프로젝트인데도 농민과의 공청회나
토론회 한 번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청년 농업인을 육성해도
농업이 생산비 보전도 안되는 것을 감안하면
3년 이내 청년농업인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며 "스마트팜 사업 대신
농산물 공공수급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