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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 미-중 통상분쟁..전남 철강 수출 급감

입력 2018-07-12 21:12:01 수정 2018-07-12 21:12:01 조회수 1


미국 보호무역주의의 확산에 따라
전남의 주요 수출 품목인
철강관, 철강선의 대미수출이 크게 줄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철강판 대미 수출액은
2014년 4억6천만 달러까지 정점에 달했다가
지난해 2천800만 달러로 급락했고.
철강관과 철강선도 9천만 달러에서
3천400만 달러까지 크게 줄었습니다,

지역경제계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산함에 따라 지금의 피해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정부와 공동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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