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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예비비 30억 투입..가축 15만 마리 폐사

입력 2018-07-19 21:12:15 수정 2018-07-19 21:12:15 조회수 2


전라남도가 가축 폭염피해 예방에
예비비 등 30억 원을 긴급 투입해
소규모 축산농가의 예방 장비 집중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원되는 폭염 장비는 스프링클러와 차광막, 안개분무, 환풍기, 차광페인트 등으로
농가들이 희망하는 품목을 선택해주고
폭염 피해가 집중되는 닭 오리 돼지 농가와
고령, 소규모로 축사 관리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19일 현재 닭 14만마리와
오리 만 마리, 돼지 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1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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