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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후보 4억5천만원..교육감 12억6천만원 지출

입력 2018-07-20 17:51:59 수정 2018-07-20 17:51:59 조회수 2


전라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709명의 후보는 340억 2천여만 원의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명이 출마한 도지사 후보는
1인당 평균 4억 5700여만원을 지출한 반면
3명이 경합한 교육감 선거에서는 1인당 평균
12억 5700여만원을 지출했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의 경우 선거 비용 제한액은
13억 2200만원이지만
판세가 일찍 결정된 도지사선거와 달리
접전을 벌인 교육감 후보들의 지출 비용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군수선거 1인당 평균 지출액은
9600여만 원, 도의원 3900여만 원,
시군의원 3200여만 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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