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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수묵 앞치마 미술제..목포자유시장 찾아

입력 2018-08-04 08:01:29 수정 2018-08-04 08:01:29 조회수 1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을 찾아가는 '앞치마 미술제'가
오늘 오후 전통시장인 목포자유시장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치마 미술제는 자유시장 상인과 지역작가
10여명의 작품으로 만든 수묵 앞치마
천여 점을 배포하고 남농 허건 선생 타계이후
거의 사라졌던 작가들이 함께 그리는
'합작도'를 재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상철 수묵 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번 행사는
남도의 수묵이 앞치마 한 점에서도 예술이
된다는 삶과 현장성을 강조해,
전시관 위주의 다른 국제예술 행사와
차별화하는 첫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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