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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원 "공무원에게 면박 모욕" 진상조사

입력 2018-08-29 21:10:33 수정 2018-08-29 21:10:33 조회수 10


무안군 현직 의원과 관내 면장 간에
모욕과 갑질 등의 주장이 제기돼 무안군과
군의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무안군의회 강병국의원은
지난 28일 가뭄 대비 용품 지원 배제와
공용 지하수의 사적 사용 민원이 들어와
해당 지역구 의원과 함께 해제면사무소를
찾아 갔으나 해당 면장으로부터
"한심한 민원을 가지고 행정사무감사 기간도
아닌데 갑질하러 왔느냐"는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사자인 나 모 면장은 한심한 민원이라는
말이 흥분된 상태에서 의원에게 잘못
전달됐다면서 진상조사가 시작되면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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