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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아파트 정전 급증..한전 예방 지원책 강화

입력 2018-09-03 10:10:12 수정 2018-09-03 10:10:12 조회수 12


한국전력에 따르면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 7월과 8월 전국 아파트 정전은
지난해 같은 기간 73건에서 153건으로
두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25년 이상 지난 노후아파트
정전 발생률이 15년 미만인 경우보다
7.4배 높고, 변압기로 인한 정전이
153건 가운데 117건으로 76.5%에 달했습니다.

한전은 변압기 가격의 약 50%를 지원하는
`노후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 12억원의 긴급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등 아파트 정전예방 종합지원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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