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수당 도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내일(4일) 열립니다.
민중당과 농민단체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는
내일(4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에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해남군이 도입을 선언한 '농민수당'의
전남 지역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동추진위는 현재 전남 15만 가구에
월 10만 원의 농민수당을 도입할 경우
전남 전체 예산의 2.4%인 1,800억 원이 소요돼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전남도는 어민과 청년 등 다른 취약계층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용역을 준비중이라며
이번 토론회에는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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