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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7명 금품갈취 신고했다며 피해자 보복 폭행

입력 2018-09-11 17:50:24 수정 2018-09-11 17:50:24 조회수 11


중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당했다며
피해자들을 찾아가 보복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 밤 9시쯤 전남도청 앞 공원에서
목포의 한 중학교 2학년 A 군 등 7명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1학년 B 군 등
2명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A 군 등은 B 군 등이 금품 갈취 혐의로
자신들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폭력을 휘둘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했습니다.

경찰은 학교 폭력 신고가 들어왔던 사안이라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조치하도록
학교 측에 통보하는 한편 A 군 등의 금품갈취와
폭행 혐의에 대해 별도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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