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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어느새 '가을로..'(R)

입력 2018-09-16 21:10:09 수정 2018-09-16 21:10:09 조회수 5

◀ANC▶
아직 한낮에는
다소 더위가 느껴지고 있지만
계절은 가을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초가을로 들어선 일요일의 모습을
윤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

화려한 빛깔의 꽃들이
공원의 가을을 색색이 수 놓았습니다.

여인의 손에 들린 항아리에서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쏟아져 나오고,
관람객들은 서로를 사진에 담으며
즐거워합니다.

◀INT▶ 박금정/ 경기도 화성시
"지금 날씨도 그렇게 너무 햇빛 쬐지 않아가지고,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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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화과의 60%가 생산되는
영암군 삼호읍에서는 무화과 축제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고르고 고른
무화과 상자를 두 손 가득 챙겨듭니다.

누구보다 예쁘게 껍질을 까기 위해
손을 움직이고,
가장 빨리 먹기 위해 입 안 가득
무화과를 집어넣기도 합니다.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무화과 요리사가 되어 정성을 가득 담은
특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INT▶ 김동진/ 전라남도 나주시
"처음 이제 무화과 축제를 오게 됐는데..(추가)"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19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MBC뉴스, 윤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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