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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흑산공항 심의 중단, 환경부장관 권한 밖"

양현승 기자 입력 2018-10-05 07:59:48 수정 2018-10-05 07:59:48 조회수 6


환경부가 흑산공항 건설과 관련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환경부장관은 회의 소집권만 있을 뿐,
운영권은 위원회에 있다"며,
"절차를 무시하고 중단을 선언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신속히 열고
표결에 부쳐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흑산공항 사업자인
서울지방항공청이 지난 1일,
재보완 의사를 밝히자 심의 중단을 선언했고,
정회 상태였던 124차 회의는 자동 폐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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