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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해남호 준설 용역 이달 안 발주"

양현승 기자 입력 2018-10-11 21:09:24 수정 2018-10-11 21:09:24 조회수 4


해남군 고천암 간척지 '해남호'의 민물 방류로 김 양식장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민들 반발과 관련해
농어촌공사가 준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수문을 사이에 둔 바다쪽과 호수쪽 준설의
필요성과 퇴적층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용역을 이달 안에 발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배수갑문을 확장하고, 수위에 따라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수문을 설치해달라"는
어민들 요구는 "대규모 구조변경이 필요하고
사업비가 만만치 않아 어렵다"고
난색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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